가을만 되면 피부가 각질이 생기고 긁어서 딱지도 생기고 너무 속상했는데
순한 에코팜 천연 비누를 알게 되고 아이 피부에 보습을 줄 수 있게 되었어요^^
초등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비누는 따갑다며 사용하는걸 꺼려하던 아이가
전혀 따갑지 않다고 생크림팩을 만들며 즐겁게 세안을 하네요
거품이 잘 나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
얼굴 표정에서 즐거움이 보이시죠!^^
뽀드득 뽀드득 신나게 문질러 주더라고요
은은한 향기도 너무 좋다고 하네요~^^
다하고 난 뒤에도 피부당김을 불어보니 전혀 당기지 않는다고 로션 안발라도
되겠다며 부드럽다고 이야기해요!
상쾌하게 세안하고 기분까지 좋아져서 욕실에서 나왔답니다
에코팜 덕분에 세수하는게 즐거워졌대요^^
앞으로도 아이와 행복한 클렌징 시간 되세요 ^^
감사합니다~